복성식 평가법[편집 | 원본 편집]
평가가치 = 토지 기각 + 건물의 잔존 가격
- 토지 가격: 비슷한 조건의 평당 시세를 파악하여 대지면적에 곱하여 계산
- 현장 조사를 통한 시세 정보
- 부동산 거래 사이트(네이버 부동산) 및 시세 정보 서비스(밸류맵 등) 이용
- 공시지가 × 1.4~1.6 (공시지가 현실화율 고려)
- 건물 가격: 연면적 × 건축 비용 × 잔존 연수 고려
- 건축 비용: 평당 약 400~600만원
- 잔존 연수: 총 나이를 약 40년 정도로 추정
- 나이 / 40년 * 100으로 감가상각 적용
계산 예시[편집 | 원본 편집]
토지 시가가 평당 3000만원, 대지면적 50평, 건물 연면적 약 120평, 건물 준공 후 20년인 경우
- 토지 가격: 3000만원 × 50평 = 15억 원
- 건물 가격: 120평 × 500만원 × 20년/40년 = 3억 원
- 적정 가격 = 18억 원
수익률 평가법[편집 | 원본 편집]
평가가치 = 연 임대료 / 적정 수익률 + 보증금
- 수익률: 지역에 따라 적정 비율 선정
- 서울 상가주택 3~5%
- 지방은 4~7%
계산 예시[편집 | 원본 편집]
월 임대료가 약 800만원이고 적정 수익률이 4%, 보증금이 2억인 경우
- (800만원 × 12개월) / 0.04 + 2억 = 26억 원
미래가치 평가법[편집 | 원본 편집]
- 호재가 있다면 5~20% 가산
- 악재가 있다면 5~20% 감산
구분 | 항목 | 가중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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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러스 요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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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이너스 요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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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합[편집 | 원본 편집]
- 복성식 평가법과 수익률 평가법에 따라 계산된 가치에 미래가치를 감안하여 가중치나 가감치 적용
- 더 작은 값을 하한가로, 더 큰 값을 상한가로 잡고 시세 추정